잠언 30:20 현대인의 성경 (KLB)

그리고 음란한 여자의 자취도 마찬가지이다. 그녀는 나쁜 짓을 하고서도 시치미를 떼고 “나는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라고 말한다.

잠언 30

잠언 30: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