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7:5-7 현대인의 성경 (KLB)

5. 내 피부는 전신에 구더기와 부스럼으로 뒤덮여 있고 내 살은 곪아 터지고 있다.

6. 내 날이 베틀의 북보다 빨라 희망 없이 그저 지나가 버리는구나.

7. “나의 하나님이시여, 생명이 단 한번의 호흡에 불과한 것을 기억하소서. 내가 행복한 날을 다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욥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