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6:12-15 현대인의 성경 (KLB)

12. 내가 바위 같은 힘을 가진 줄 아느냐? 내 몸이 놋쇠로 만들어진 줄 아느냐?

13. 나는 이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완전히 무력한 자가 되고 말았다.

14. “하나님을 저버렸건 저버리지 않았건 나같이 이런 어려움에 빠진 사람은 신실한 친구가 필요한데

15. 너희들은 내 친구이면서도 비가 오지 않으면 당장 말라 버리는 시냇물처럼 신실하지 못하구나.

욥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