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밤중에도 노래를 주시며 땅의 짐승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치시고 공중의 새보다 우리를 더 지혜롭게 하시는 나의 창조주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하고 말하는 자는 하나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