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9:15-21 현대인의 성경 (KLB)

15. 소경의 눈이 되고 절뚝발이의 발이 되었으며

16. 가난한 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았고 낯선 사람의 문제도 처리해 주었다.

17. 또 나는 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의 세력을 꺾고 그들의 희생자들을 구출해 내었다.

18. “나는 가끔 혼자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는 오래오래 잘 살다가 편안하게 죽을 것이며

19. 뿌리가 물에 뻗어 있고 그 가지는 밤새도록 이슬에 젖어 있는 나무와 같을 것이며

20. 내 영광은 날로 새로워지고 내 2힘은 점점 더 왕성해질 것이다.’

21. “사람들은 내 말을 듣고 내 충고를 소중히 여기며 내가 말할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다가

욥기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