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9:14-18 현대인의 성경 (KLB)

14. 나는 의로움을 내 옷으로 삼고 언제나 바르고 정직하게 살았으며

15. 소경의 눈이 되고 절뚝발이의 발이 되었으며

16. 가난한 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았고 낯선 사람의 문제도 처리해 주었다.

17. 또 나는 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의 세력을 꺾고 그들의 희생자들을 구출해 내었다.

18. “나는 가끔 혼자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는 오래오래 잘 살다가 편안하게 죽을 것이며

욥기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