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아 왕의 모든 대신들이 와서 중문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그들은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느보와 살스김과 왕의 보좌관 네르갈-사레셀과 그 밖에 바빌로니아 왕의 여러 대신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