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4-7 현대인의 성경 (KLB)

4. 주께서 나에게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므로 내가 괴로워 말도 할 수 없습니다.

5. 내가 옛날을 생각하며 지나간 날들을 회상해 봅니다.

6. 그 때는 내가 즐거운 노래로 밤을 보냈는데 지금은 내가 내 심령을 살피면서 자문해 봅니다.

7. “여호와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까?

시편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