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12-14 현대인의 성경 (KLB)

12. 나를 조롱한 자가 내 원수였다면 내가 그것을 참을 수 있었으리라. 나에게 거드름을 피우는 자가 나의 대적이었다면 내가 그를 피하여 숨을 수 있었으리라.

13. 그러나 그는 바로 너였다. 나의 동료요 나의 동무이며 나의 가까운 친구가 아닌가!

14. 우리는 함께 다니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성전에도 함께 드나들었다.

시편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