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5-8 현대인의 성경 (KLB)

5. 주께서 내 날을 손바닥 넓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나의 일생도 주 앞에는 일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6. 사람이 부산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그림자에 불과하고 그 하는 일도 헛되며 기를 쓰고 재산을 모으지만 누가 가져갈지 알지 못합니다.

7. “여호와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나의 희망은 오직 주께 있습니다.

8. 내 모든 죄에서 나를 구하시고 어리석은 자들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소서.

시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