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7:1-5 현대인의 성경 (KLB)

1. 우리는 바빌론 강변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다.

2. 우리가 수금을 버드나무 가지에 걸었으니

3. 우리를 사로잡은 자들이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이 즐거운 노래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불러라” 하고 말하였음이라.

4. 우리가 외국 땅에서 어떻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는가?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수금 타는 법도 잊어버리기를 원하노라.

시편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