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9:4-7 현대인의 성경 (KLB)

4. 여호와는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나를 잡아맨 악인의 줄을 끊어 버리셨다.”

5.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다 수치를 당하고 물러가기를 원하노라.

6. 그들은 지붕 위에 자라는 풀과 같아서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는구나.

7. 그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도 않는다.

시편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