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7:2-5 현대인의 성경 (KLB)

2.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 늦게 자면서 고달프게 벌어 먹고 사는 것도 헛된 일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

3. 자녀는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이며 상급으로 주신 그의 축복이다.

4. 젊었을 때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 안에 있는 화살 같아서

5. 그런 화살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가 2법정에서 자기 원수를 만나도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시편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