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2 현대인의 성경 (KLB)

종이 자기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이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보며 주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 때까지 우리가 기다립니다.

시편 123

시편 1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