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33-139 현대인의 성경 (KLB)

133. 주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하셔서 내가 주의 교훈을 따르게 하소서.

135.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굽어살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136. 사람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138. 주께서 주신 법은 아주 공정하고 신뢰할 만합니다.

139.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을 무시하니 6내 분노가 불처럼 타오릅니다.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