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17-122 현대인의 성경 (KLB)

117. 나를 붙잡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안전하여 계속 주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118. 주의 법을 떠난 자들을 주는 버리셨으므로 그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119. 주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120.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121. 내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였으니 나를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지 마소서.

122. 주의 종의 행복을 보증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