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7-10 현대인의 성경 (KLB)

7. 내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새와 같습니다.

8.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내 이름을 저주의 대명사로 쓰고 있습니다.

9. 내가 재를 음식처럼 먹고 눈물을 음료수처럼 마십니다.

10. 이것은 주께서 크게 노하셔서 나를 들어 던지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