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25-28 현대인의 성경 (KLB)

25. 옛날 옛적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만드셨습니다.

26.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주는 영원히 살아 계실 것입니다. 그것들이 옷처럼 낡아 주께서 버리시면 사라질지라도

27. 주는 변함없이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28. 그러나 우리 자손들은 항상 주 앞에서 살고 대대로 주의 보호를 받아 안전할 것입니다.”

시편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