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7:11-13 현대인의 성경 (KLB)

11. 그래서 그 젊은 레위인은 미가와 함께 살기로 승낙하였으며 그는 미가의 아들처럼 되었다.

12. 미가가 레위인을 거룩히 구별하자 그는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서 살았다.

13. 그때 미가가 “이제 내가 레위인을 내 제사장으로 세웠으니 여호와께서 나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하고 외쳤다.

사사기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