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3:22-25 현대인의 성경 (KLB)

22. 자기 아내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이제 우리는 틀림없이 죽게 될 것이오” 하였으나

23. 그의 아내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려고 하셨다면 우리의 제물을 받지도 않으셨을 것이며 또 우리에게 이런 놀라운 일을 보여 주거나 그런 말씀을 하시지도 않았을 거예요.”

24. 그녀는 아들을 낳아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다. 그가 자라자 여호와께서 그를 축복하셨다.

25. 그가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 있을 때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를 감동시키기 시작하셨다.

사사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