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2:6-13 현대인의 성경 (KLB)

6. “좋다. 그러면 ‘쉽볼렛’이라고 말해 보라” 하고 그들은 요구했다. 그러나 만일 그가 ‘십볼렛’이라고 잘못 발음하면 그를 잡아 요단 나루터에서 죽였다. 이렇게 해서 그때 죽음을 당한 에브라임 사람은 모두 42,000명이었다.

7. 입다는 6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다스리다가 죽어 길르앗의 한 성에 장사되었다.

8. 그 다음 사사는 베들레헴 사람 입산이었다.

9. 그에게는 아들 30명과 딸 30명이 있었다. 그는 딸들을 자기 집안 사람이 아닌 다른 집안의 남자들에게 시집보내고 또 자기 아들들을 위해서는 다른 집안에서 처녀 30명을 데려왔다. 그가 7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다스리다가

10. 죽어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다.

13. 그 다음 사사는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었다.

사사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