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7-30 현대인의 성경 (KLB)

27.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내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그리고 아들이 아버지를 알게 하려고 선택하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복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