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여자가 아들을 낳았든지 딸을 낳았든지 그 부정한 기간이 지나면 그 여인은 번제물로 일 년 된 어린 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 한 마리를 마련하여 제사장에게 가져갈 것이며
7. 제사장은 그 제물을 나 여호와 앞에 바쳐 그 여인을 위해 속죄해야 한다. 그러면 그 여인의 부정이 의식상 완전히 깨끗해질 것이다. 이것은 해산한 여자에 관한 규정이다.
8. “만일 그 여인이 너무 가난하여 어린 양을 제물로 드릴 형편이 못 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제사장에게 가지고 가서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주도록 하여라. 제사장이 그 여인을 위해 속죄하면 그녀가 의식상 깨끗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