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그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사는 중에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그가 사라지고 말았다.
25.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그 후에도 782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27. 969세에 죽었다.
28. 라멕이 182세에 아들을 낳아
29. 그 이름을 3‘노아’라 짓고 “여호와께서 저주한 땅에서 수고하며 고되게 일하는 우리에게 이 아들이 위안을 줄 것이다” 하였다.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에도 595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31. 777세에 죽었다.
32. 그리고 노아는 500세가 지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