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27-31 현대인의 성경 (KLB)

27. “베냐민은 사나운 이리와 같아서 아침에는 6원수를 삼키고 저녁에는 그 7약탈물을 나누리라.”

28. 이상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인데 야곱은 이 아들들에게 각자 적합한 말로 축복하였다.

29. 그러고서 야곱은 자기 아들들 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이제 나는 내 조상들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 너희는 내 조상들이 묻힌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나를 장사하여라.

30. 그 굴은 가나안 땅의 마므레 앞에 있는 막벨라 밭에 있다. 내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 그 밭과 함께 매장지를 샀는데

31. 아브라함과 내 할머니 사라가 거기에 장사되었고 내 아버지 이삭과 어머니 리브가도 거기에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다.

창세기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