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6 현대인의 성경 (KLB)

이때 라헬은 “하나님이 나의 억울한 사정을 아시고 내가 호소하는 소리를 들으셔서 나에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

창세기 30

창세기 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