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21-24 현대인의 성경 (KLB)

21. 그러자 그가 대답하였다. “좋다. 내가 네 요구대로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22. 너희는 빨리 그 곳으로 도망하여라. 너희가 그 곳에 도착할 때까지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 성 이름을 작다는 뜻으로 ‘소알’이라고 불렀다.

23. 롯이 소알에 이르렀을 때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24. 그때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 성에 하늘에서 유황과 불을 비처럼 쏟아

창세기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