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8:11-13 현대인의 성경 (KLB)

11. 이 별의 이름은 쑥이었으며 물의 3분의 이 쓰게 되어 그 쓴물을 먹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해와 달과 별의 3분의 이 충격을 받아 어두워졌으며 낮의 3분의 이 빛이 없고 밤도 그러했습니다.

13. 나는 또 지켜 보다가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 한 마리가 큰 소리로 “재난이다! 재난이다!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재난이다! 아직도 세 천사가 불 나팔이 남아 있다”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요한계시록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