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여로함의 아들인 이브느야, 미그리의 손자이며 웃시의 아들인 엘라, 그리고 이브니야의 증손이며 르우엘의 손자이고 스바댜의 아들인 므술람이었다.
9. 이들은 다 그 집안의 족장들이다. 베냐민 지파 중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모두 956명이었다.
10. 제사장 중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여다야, 여호야립, 야긴,
11. 아사랴이며 아사랴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이며 사독의 증손이고 므라욧의 현손이며 성전 관리 책임자인 아히둡의 5대손이었다.
12. 본국으로 돌아온 또 다른 두 제사장은 아다야와 마아새였다. 아다야는 여로함의 아들이며 바스훌의 손자이고 말기야의 증손이었으며, 마아새는 아디엘의 아들이고 야세라의 손자이며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며 임멜의 5대손이었다.
13. 이 밖에 그들의 친척들도 돌아왔는데 이들은 다 그 집안의 족장들이며 성전의 제반 일에 재능이 있는 자들로서 그 수는 전부 ,760명이었다.
14. 레위 지파 중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핫숩의 아들이며 아스리감의 손자이고 하사뱌의 증손이며 므라리의 후손인 스마야,
15. 박박갈, 헤레스, 갈랄, 미가의 아들이며 시그리의 손자이고 아삽의 증손인 맛다냐,
16. 스마야의 아들이며 갈랄의 손자이고 여두둔의 증손인 오바댜, 그리고 아사의 아들이며 엘가나의 손자로서 느도바 지역에 살던 베레갸였다.
17. 예루살렘에 살던 성전 문지기는 살룸, 악굽, 달몬, 아히만이었으며 살룸이 그들의 책임자였다.
18. 이들은 모두 레위 사람들로서 왕이 잘 드나들어 ‘왕의 문’이라고 알려진 성전 동쪽 문을 지키던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