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그 일로 그들의 아버지인 에브라임이 오랫동안 슬퍼하자 그의 형제들이 와서 그를 위로하였다.
23. 그 후에 에브라임의 아내는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부모는 그들의 가정이 재앙을 받았다는 이유로 그 이름을 2‘브리아’라고 지었다.
24. 그리고 에브라임에게는 세에라라는 딸 하나가 있었으며 그녀는 아래 윗 벧-호론과 우센-세에라성을 세웠다.
25. 에브라임에게는 레바라는 또 다른 아들이 있었다. 그의 자손을 세대순으로 나열하면 레셉, 델라, 다한,
26. 라단, 암미훗, 엘리사마,
27. 눈, 여호수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