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45-47 현대인의 성경 (KLB)

45. 8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의 9죄값을 치르기 위해 내 생명마저 주려고 왔다.”

46. 예수님의 일행이 여리고에 들렀다가 군중들과 함께 그 곳을 나갈 때였다.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다윗의 후손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마가복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