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24 현대인의 성경 (KLB)

그러나 아름다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찮은 부분을 더욱 귀하게 여겨 몸의 조화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2

고린도전서 12: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