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8:11-13 새번역 (RNKSV)

11. 그리고 그들은 각각 자기 이웃과자기 동족을 가르치려고,주님을 알라고 말하는 일이없을 것이니,작은 사람으로부터큰 사람에 이르기까지,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12. 내가 그들의 불의함을긍휼히 여기겠고,더 이상 그들의 죄를기억하지 않겠다.’”

13.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번째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집니다.

히브리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