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9 새번역 (RNKSV)

우리가 육신의 아버지도 훈육자로 모시고 공경하거든,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복종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더욱더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히브리서 12

히브리서 1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