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아들에 관해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공의의 막대기는곧 주님의 왕권입니다.
9. 주님께서는 정의를 사랑하시고,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곧 주님의 하나님께서는주님께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셔서,주님을 주님의 동료들 위에높이 올리셨습니다”하였습니다.
10. 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님,주님께서는 태초에땅의 기초를 놓으셨습니다.하늘은 주님의 손으로지으신 것입니다.
11. 그것들은 없어질지라도,주님께서는 영원히 존재하십니다.그것들은 다 옷처럼 낡을 것이요,
12. 주님께서는 그것들을두루마기처럼 말아 치우실 것이며,그것들이 다옷처럼 변하고 말 것입니다.그러나 주님께서는언제나 같으시고,주님의 세월은끝남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