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새 왕을 세우려는 자들의 마음은빵 굽는 화덕처럼 달아 오르고,그들은 음모를 품고왕에게 접근한다.밤새 그들의 열정을 부풀리고 있다가아침에맹렬하게 불꽃을 피워 올린다.
7. 그들은 모두빵 굽는 화덕처럼 뜨거워져서,그들의 통치자들을 죽인다.이렇게 왕들이하나하나 죽어 가는데도어느 누구도나 주에게 호소하지 않는다.”
8. “에브라임은다른 민족들 속에 섞여서튀기가 되었다. 에브라임은뒤집지 않고 구워서 한쪽만 익은빵처럼 되었다.
9. 온갖 외세가 국력을 삼키는데도 에브라임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도깨닫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