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다시 싸매어 주시고,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다시 아물게 하신다.
2. 이틀 뒤에 우리를다시 살려 주시고,사흘 만에 우리를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3. 우리가 주님을 알자.애써 주님을 알자.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주님께서도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해마다 쏟아지는가을비처럼 오시고,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
4. “에브라임아,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아침 안개와 같고,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