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22 새번역 (RNKSV)

십보라가 아들을 낳으니, 모세는 “내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하면서,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고 지었다.

출애굽기 2

출애굽기 2: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