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8:3 새번역 (RNKSV)

십보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한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인데, 이 이름은 “내가 타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하면서 모세가 지은 것이고,

출애굽기 18

출애굽기 18: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