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4:21 새번역 (RNKSV)

모세가 바다 위로 팔을 내밀었다. 주님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으로 바닷물을 뒤로 밀어 내시니, 바다가 말라서 바닥이 드러났다. 바닷물이 갈라지고,

출애굽기 14

출애굽기 14: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