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6-9 새번역 (RNKSV)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 하셨다.

7. 주님께서는 탄식하셨다. “내가 창조한 것이지만, 사람을 이 땅 위에서 쓸어 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렇게 하겠다.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되는구나.”

8.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

9. 노아의 역사는 이러하다. 노아는 그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

창세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