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7:25 새번역 (RNKSV)

백성들이 말하였다. “어른께서 우리의 목숨을 건져 주셨습니다. 어른께서 우리를 어여삐 보시면, 우리는 기꺼이 바로의 종이 되겠습니다.”

창세기 47

창세기 47: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