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55 새번역 (RNKSV)

라반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 손자 손녀들과 딸들에게 입을 맞추고, 그들에게 축복하고, 길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갔다.

창세기 31

창세기 31:5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