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49 새번역 (RNKSV)

이 돌무더기를 달리 미스바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라반이 “우리가 서로 떨어져 있는 동안에, 주님께서 자네와 나를 감시하시기 바라네” 하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창세기 31

창세기 31: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