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18-20 새번역 (RNKSV)

18. 레아는 “내가 나의 몸종을 나의 남편에게 준 값을 하나님이 갚아 주셨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하였다.

19. 레아가 다시 임신을 하여서, 야곱과의 사이에 여섯 번째 아들이 태어났다.

20. 레아는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 내가 아들을 여섯이나 낳았으니, 이제부터는 나의 남편이 나에게 잘 해주겠지”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하였다.

창세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