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11-14 새번역 (RNKSV)

11. 레아는 “내가 복을 받았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갓이라고 하였다.

12. 레아의 몸종 실바와 야곱 사이에서 두 번째로 아들이 태어났다.

13. 레아는 “행복하구나, 여인들이 나를 행복하다고 말하리라”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아셀이라고 하였다.

14. 보리를 거두어들일 때에, 르우벤이 들에 나갔다가, 자귀나무를 발견하여, 어머니 레아에게 가져다 주니, 라헬이 레아에게 말하였다. “언니, 아들이 가져온 자귀나무를 조금만 나눠 줘요.”

창세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