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32-34 새번역 (RNKSV)

32.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운 다음에, 아비멜렉과 그의 군사령관 비골은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다.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에서, 영생하시는 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다.

34.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블레셋 족속의 땅에 머물러 있었다.

창세기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