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29 새번역 (RNKSV)

아브람과 나홀이 아내를 맞아들였다.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이고,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이다. 하란은 밀가와 이스가의 아버지이다.

창세기 11

창세기 11: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