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25 새번역 (RNKSV)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이라고 하였다. 벨렉의 아우 이름은 욕단이다.

창세기 10

창세기 10: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