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0:15-21 새번역 (RNKSV)

15. 거머리에게는‘달라, 달라’ 하며 보채는 딸이둘이 있다.전혀 배부른 줄 모르는 것이 셋,만족할 줄 모르는 것넷이 있으니,

16. 곧 스올과아기 못 낳는 태와물로 갈증을 없앨 수 없는 땅과만족하다고 말할 줄 모르는 불이다.

17. 아버지를 조롱하며어머니를 멸시하여,순종하지 않는 사람의 눈은,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새끼 독수리에게 먹힐 것이다.

18. 기이한 일이 셋,내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넷이 있으니,

19. 곧 독수리가 하늘을 날아간 자취와,뱀이 바위 위로 지나간 자취와,바다 위로 배가 지나간 자취와,남자가여자와 함께 하였던 자취이다.

20. 간음한 여자의 자취도 그러하니,먹고도 안 먹었다고 입을 씻듯이“나는 아무런 악행도한 일이 없다” 한다.

21. 세상을 뒤흔들 만한 일이 셋,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일이넷이 있으니,

잠언 30